"이정희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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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08:31
꽃샘추위라도 계절은 봄은 봄이다.
점점 다가온 봄의 시작이다.
활짝 핀 진짜 봄 날은 4월11이다.
링컨 대통령은
“투표는 총알보다 더 무섭다!” 했다.
MB+박근혜 과녁에 정조준 하라.
정확히 관통하면 이명박 일당들
비리들이 한 톨도 빠트리지 않고
낱낱이 다 파헤쳐 질 것이다.
그리고 고구마 줄기 엮어 내듯
파란수의복에 줄줄이 포승줄에 묶여
무상급식소로 가는걸 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