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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의 눈물"

댓글 0 추천 6 리트윗 0 조회 271 2012.03.30 08:31

꽃샘추위라도 계절은 봄은 봄이다.

점점 다가온 봄의 시작이다.

활짝 핀 진짜 봄 날은 411이다.

 

링컨 대통령은

“투표는 총알보다 더 무섭다!” 했다.

MB+박근혜 과녁에 정조준 하라.

 

정확히 관통하면 이명박 일당들

비리들이 한 톨도 빠트리지 않고

낱낱이 다 파헤쳐 질 것이다.  

 

그리고 고구마 줄기 엮어 내듯  

파란수의복에 줄줄이 포승줄에 묶여

무상급식소로 가는걸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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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kono le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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