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라디오 오후1시 뉴스에서 대선관련 대담이 나왔다.

이름조차 알고 싶지 않는 평론가가

박근혜의행보를 국민대화합으로

민주당 경선은 의미도 내용도 열기도 없는 후보자만 관심있는 경선으로 표현했다.

더욱이 국민들은 대부분 민주당후보 경선주자보다는 안철수가

박근혜 대항마로 인식하기에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전혀 국민들의 시선을

끌지 못한다고한다.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든다.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팀이 결선에서 패할수도있다.

그래도 플레이오프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만큼 결선에서 승리할수도 있기때문이다.

민주당 지도부는 보수언론의 이런 모욕적 방송을 상기하여

성공적인 대선경선을 치루고 반드시 대선승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