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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18:23
두여인에게서 여성의 섬세함과 사랑의 본능은 찻아보기 힘듭니다
오직 얼굴에서 품기는 음기와 눈의 살기가 새상을 향하여 저주를 퍼붓는듯 합니다
실제 서태후는 후궁의 서러움을 어린 아들의 왕위를 이용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과 청나라의 운명은 물론 아들까지 죽여가며 권력을 휘둘른 여인입니다
朴氏여인 에게서도 비슷한분위기가 품깁니다
얼국가득한 陰氣에서 여유는 전여 보이지 않으며 평생을 오직 恨을 풀기위하여 살아가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사실 恨은 朴氏 여인보다 더 뼈속깊이 품고살아가는 사람들이 이세상에 많이 있으며 상당수는 그여인의 아버지로 부터 전하여진것입니다
한나라의 운명을 자신들의 한풀이로 몰아가는 끝은 뻔한결과로 나타납니다
서태후의 청나라 그리고 조선시대의 장희빈이 증명합니다
朴氏 여인의 恨풀이는 자기 부모의 죽음이 무엇을 상징하며 그들로부터 우리국민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당하였나 하는 반성으로 부터 시작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라도 국민앞에 무릅꿇고 사죄하고 국가로부터 강탈하여간 모든재산을 사회에 환원 하는 모습과 더이상 공적인 활동중지를 선언하여야 할것입니다
朴氏 여인과 나는 용띠 동갑입니다
더이상 추한모습 보이지 말고 조용히 지내세요
나는 지금도 꼭 하고픈 하고픈일이 있습니다
동작동 당신 아버지 무덤에가서 오줌한번 시원하게 갈겨버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