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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02:10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5846.html
나경원의 남편 김재호가 검사에게 청탁하더니 이제 검사들이 판사에게 공개적으로 청탁을 하는 세상이군요. 판검사가 한통속으로 잘 노네요”라고 비판했다. @naksg2***는 “판사는 검사한테 ‘기소청탁’, 검사는 판사한테 ‘판결청탁’ 잘 들 놀고 있다. 주진우 기자한테 ‘묵언청탁’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듯”이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