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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07:51
대선과 동시에 실시되는 경남지사 보궐선거....
부산출신 조국교수는
현재 곽노현교육감이 서울시교육감직 상실시 서울시교육감 후보로 거론된다.
민주당은 경남지사 보궐선거 원죄론으로 아직 이렇다할
경남지사 후보가 거론되지 않고 있다.
진보당에서 권영길 전대표가 거론되고 있으나 현재 진보당 사태를 고려시
당선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문재인후보는 대선에서 박근혜와 양자 대결시 부울경에서 40%가까이
득표해야 충청권 이탈표를 만회할수 있다.
현재 대선 야권단일후보는 여러가지 호재를 만났다.
하지만 결정적인 악재는 바로 경남지사 보궐선거다.
새누리당은 사실상 경남지사 당선의 8부능선을 넘은거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박근혜의 득표율을 높이기 의해서
경남지사 선거에 거의 올인을 할것이다.
민주당은 사실 정치인 후보를 내세우면 힘도 재대로 못쓰고 대패할 것이다.
대안은 오직 조국교수밖에없다.
승패를 떠나서 조국 교수는 충분히 어필된다.
김두관지사 사퇴의 원죄로 부터도 자유롭고....
대선 경선에 가려서 주목 받지 못하는 경남지사 민주당후보....
대선 악재를 조속히 치유할 후보내정이 시급하다.
조국교수로.....
시인의절규 leebm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