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4
0
조회 177
2012.08.18 22:56
정의를 논하기전 끼리끼리 문화의 폐해에 대해서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참으로 많습니다
국민들을 팔지만 자기세력 확장에는 소흘함들이 없습니다
신인 안철수원장도 이 범주에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밑에 메달리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뭉치자고요...? 자기세력들과 그들이 만들어 논 환상속의 미래가 있는데
타협은 힘듭니다....?
서로 물러설수 없는 상황을 일부러 만들어 놉니다...이들이야 말로
종기그릇들입니다
결국 해결책은 나누기로 끝이나고 어부지리로 그토록 미워했던 정당이
정권을 얻을것입니다.....그리고 서로 역선택이니 뭐니 하면서
다툼질로 소중한 시간을 보내겠지요...12월 이후의 그림으로 상상합니다
저들은 국민들을 어쩔수 없이 팔지만 자기세력 확장에는 눈코뜰세 없이 바쁜
사람들입니다 이런 무리들에게............유권자들이라도 정신줄 놓지 맙시다
시민들의 얘기를 듣게다 해놓고 자기세력을 끊임없이 구축해 가는 기존이나
신인이나 매 한가지입니다
자기세력에 골몰하는 이런 정치인들 속에 안철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시민들이 정말 힘들고 어려웠을때 그대들은 어떤것을 고민을 했습니까...?
안철수원장 자신의 세력에 골몰하기 이전 시민들이 또다시 어려움에 처할때
어떤 마인드로 대처할지 그런 모습도 보여주시오?
안철수원장 다른거 바라지 않소이다.......시민들이 가장 싫어 하는것이 있습니다
선거결과가 나누기였다는 불행은 남겨놓지 마십시요...기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