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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에서의 12월 대선 성공 축제를 생각하면서 뛴다

댓글 9 추천 6 리트윗 0 조회 148 2012.08.17 08:16

나는 날만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솓는다.

승리를 해야 승리 대선 축제가 있을 테니까..

해외회원들도 국내회원들도 모두 어울려 함박 웃음을 웃을테니까. 함박웃음을 웃기 위하여 우리는 얼마나 많은 열정과 땀을 쏟아 부었는가.

미운회원은 얼굴이 어떻게 생겼으며 처음만남 이니 엄숙히 만나야 될까,  바보의 후손이니 바보같이 웃으면서 만나야 할까, 바보회원을 만날때는 엄숙해야할까 바보 웃음 이어야할까, 마음에 들어서 이쁜 회원 만날때는 웃음만 띄어야 할까, 포옹꽈로 가야 할까, 힘찬 포옹꽈 여야 하나 느슨한 포옹꽈 여야 하나.

이런 생각들을 하면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어느 철학자가 인간에게 가장 권리는 죽을수 있다 권리라고 한다. 귀신은 다시 죽을수가 단다.

어떤 철학자는 이승과 저승이 백지 한장 차이라고도 한다.

나는 이런 꿈을 있으니 이승이 좋다.

해서 오늘도 부지런히 핸드폰을 돌린다. 선거등록 하라고

요즘은 발신자 번호가 자동으로 뜨니 일부러 핸드폰으로 전화 댄다.

그러니 핸드폰은 뜨거워지고 다시 충전 시키면서 시원한 한잔 마시면서 다시 봉하 승리 대선 Meeting 생각 하면서 미소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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