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시민들의 힘이 강해져야 합니다 이리저리 붙어 다니는 볼썽 사나운

그림들은 역겹습니다...물론 이곳 사람사는세상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왜 나는 노무현대통령님이 늘 미래의 모습으로 보여지고 지금의 대권후보들은

과거의 모습으로만 보일까요.......? 어찌보면 안원장도 미래를 얘기하지만

기실 보이는 모습은 과거의 모습 일수도 있습니다?

내가 아는 나의 영원한 대통령님은 어려운 시절에 대해 선거를 대비해 자신의

고생을 말씀하신적이 없었습니다......그분은 당신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위해

늘 말씀을 하셨습니다...

승효상건축가께서 너럭바위를 설계하신 후 발간한 책이 있습니다

그분의 생각에 심취해 늘 곁에 두고 있는 책입니다

어떤 시대에 노무현은 준비안된 우리 시민들과 만났습니다..폭풍처럼 말입니다

그 짧은 시간이지만...노무현대통령은 섬광과도 같은 수 많은 것을 우리들 마음에

남겨 놓셨습니다............참으로 그리운 분입니다 잡으려 해도 잡을수 없는 그분

노무현대통령님은 영원한 미래의 상징입니다

대권주자들과 안원장 당신들의 모습이 미래인지 과거인지 제대로 들여다 보십시요

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고달퍼도 노무현대통령님과 동시대에 함께 살았다는것

참으로 소중한 희망입니다

야권 대선주자들과 안원장 당신들은 과거처럼 나누기나 하는 정치인들은

되지 않을것이라 믿습니다...설마 그런 종기그릇 만도 못한 정치인들이 있을리

없겠지요.........?

미래를 향한 노무현대통령님이 힘들때 정치인들과 지식인들 입쳐막고 있을때

께어있는시민들은 용감했습니다...잘난 그들은 숨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중요한 시간에는 눈감고 귀막고 있다 뒤 늦게 정의와 원칙을 논하는 사람들이

우후죽순 늘어납니다

저는 수 많은 정치인들과 최근에 혜성처럼 나타난 정치인들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이들에게 공통된 특징은 자신들에게 불리 할때는 조용 했다가

유리 하다 싶으면 떠들어 대는 군상들입니다...

그래도 그들이 단일화 라는 소중한 사명에 충실만 한다면 다행이겠지만 지금의

그들의 그림들을 보노라면 전혀 그렇지도 않습니다

도대체 그동안 어디 숨었다 갑자기 나타나 그리도 올곳은 소리들을 할까요

야권에 야비함과 우멍스러움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방치하면 안 됩니다

시민들이 이런 무리들은 검증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대선을 대비할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정치인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지지자들로 새누리당에 도움을 주는 무리들은

이제 용납을 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