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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21:54
꾼애는 자신이 비대위장으로 있을때
4.11총선과 관련 공천비리가 구체적으로 밝혀지는 가운데
새눌당내 경선 연설시에 그에 대한 무한책임이 있는 자신의 입장을
스스로 옹호하고 방패막음 하기위해서 갖은 미사여구를 다 써가며
임기응변으로 난감한 국면을 모면하려고 안간힘을 다 쓰고 있다. ㅋ
" 당원동지 여러분 ! 저 박근혜는 특단의 조치를 통해 정치개혁을 이루겠습니다! "
단지언니생각엔 꾼애가 말하는 특단의 정치개혁은 일단, 아래와 같으면 됩니다.
<단지언니생각>
1)군사반란을 일으킨 아버지 박정희의 자식으로서 민주헌정질서를 파괴하고
2)국권을 유린한 반역사적 대죄를 돌아가신 압빠를 대신하여 국민께 사죄합니다.고 하고
3)더불어 이에 상응하는 즉, 애비가 친탈한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며 전횡으로
4)탈취한 18년간의 독재기간 중에 강도 및 도적질로 획득한 남의 재산과 권리를 모두 제자리로 환원시키는 노력을 최대한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실천하며
5)반란자 애비의 탄압으로 죽음을 당했거나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보상하고 용서를 구하며 여생을 반역자 애비의 딸로서 속죄하며 초야에 조용히 살겠다고 하면 되겠지요? (꾼애가 말을 안듣겠지요?)
끊은단지 1950lj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