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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01:44
인천 *왕리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여자 어린이가 해파리에 쏘여 숨진 사고와 관련, 해양경찰과 소방당국이 인력과 장비보강에 나서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13일 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중구 영종도 *왕리해수욕장에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가졌다 (상중략,naver)
<단지언니생각>
1)사고난 후에 호들갑 떨면 희생된 아이가 살아 돌아오나?
2)장비부족, 인력부족은 백년내내 그 타령인가?
3)과거에 말레이지아 바닷가에 가봤더니 해파리(jellyfish) 출몰하는 해안에서는
4)절대 수영금지해야 한다는 경고판이 세워져 있더군요.
5)우리 의식은 과거의 말레지아인들 의식보다도 못하다고 보입니다.
6)이런 사고는 피해 어린이 가족에게 국가가 100% 보상해 주어도 시원칞음.
7)그 놈의 관계기관 대책회의는 얼마나 더 해야 하나?
끊은단지 1950lj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