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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
2012.08.13 22:46
꼭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전 예전에 수지맘입니다.
예전에 아들하고 찾아간 봉하마을에서 우연히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님께서 사진까지 찍어주셨고 제매일로 그 사진을 보내주셨었던거 기억하시는지요.
아들한텐 아주 소중하고 귀한 추억이였고 그때를 기억할수 있는 유일한
자료였는데 지워져서 아들이 많이 속상해합니다. 해서 이렇게 염체없이 공개
부탁드리오니 보시고 혹 그 사진이 계시면 제메일로 꼭 좀 부탁드립니다.
제 전화번호와 메일주소는 구게시판에 들어가 쪽지로 보내드릴께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