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가 정치와 스포츠를 별개로 생각한다면, 왜 이러한 일본의 정치성이 짙은 조사요구를 받아들이는가? 일본은 동메달 박탈이 목표가 아니라 독도문제가 세계적 이슈가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휩쓸릴 필요 없다. IOC너네들도 지금 일본의 계략에 넘어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됨. 너네도 한 번 말리기 시작하면 일본의 이런 교묘한 정치적 술수에 엄청 악용될거다. 축구가 인기있으니 여기에 묻어가는 것..얘네가 원하는 건 따로 있다.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기사가 쏟아지는 것도 걔네가 원하는 것 중에 하나. 너무 크게 반응하지 말자.'

If the IOC consider the politic and sport seperately, why do they accept the request of Japaneses' political claim? Japan's goal is not to decline Koreans' medal but to make Dokdo a global issue.We don't need to care about this. The only one problem is that IOC is trapped in Japan's plan. Once you get tricked you will be used by Japan's political things.They are trying to use soccer games because it is popular. What they really want is another thing. So please ignore whatever the Japanese say. DO NOT RESPOND THEM WITH BIG ATTENTION.

경기장 안에 욱일승전기가 반입된 사례는 셀수없이 많지만 이번 한일 경기서 반입된 욱일승천기

(IOC관련 website)

<단지언니생각>

1)일본의 정치와 외교는 어떤가?

2)잘은 몰라도 그들의 민족성은 언제나 똘똘 뭉치는 국수주의(國粹主義)민족성 아닌가?

3)미국인들이 economic animal이라고 할 정도로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거대한

4)이익집단은 아닌가?

5)일본은 지난 만행을 겸허히 반성하고 용서를 구해 인류공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함.

(참고)국수주의(Ultranationalism,  國粹主義. 편협하고 극단적인 민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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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스 추종자들

왼쪽부터 히틀러(A. Hitler), 괴링(R. Goering), 괴벨스(P. Goebbels), 헤스(R. Hess).

 

 

극단적인 국가주의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며, 타민족 ·타국가에 대하여 배타적 ·초월적 성격을 지닌다. 역사적인 실례로 일본의 메이지[明治] 이후의 국수보존사상(國粹保存思想),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의 파시즘, 독일의 나치즘을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