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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04:51
외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오른쪽)가 12일 경기 부천시 *** OBS스튜디오에서 열린 ‘50대 정책토크’ 시작 전 안상수(가운데), 김문수(왼쪽) 후보를 외면하고 무대로 들어서고 있다. | 서성일 기자
<단지언니생각>
1)자당의 경선토론장으로 들어가면서 당내 다른 후보들과 서로 인사도 건네지 못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이런 사람이 '무슨' 자격이 있겠는가? 싶군요.
2)얼마나 지은 죄가 많으면 고개도 못들고 가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아닌뎅 ~
3)요조숙녀라 그런건 쥐? ㅋ
4)애비가 강탈한 권력이 입혀준 옷은 보기에 괜찮군 ~
5)꾼애가 이렇게 정치판에 활보한다는 자체가 한국정치의 낙후한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6)슬픈 현실이 아니겠습니까? 역사의 '슬픈 인연' 말입니다. 독한 뇬!
끊은단지 1950lj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