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류의 왜곡찌라시 구독율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들도 그것을 알고 있기에 종편에 목숨을 걸다 시피 했었습니다

종편에서 기선을 제압하려고 처음부터 엄청난 물량공세로

시작은 했지만 과거 선동렬선수의 방어율급으로, 종편들은

세인의 찬사? 를 골고루 누리고 있습니다?

세인들의 찬사? 가 기립박수 속에 끊이질 않으니 그 마의 벽인

선동렬선수의 방어율도 간단하게 돌파할것 같습니다?

참으로 경하할 일인것 같습니다

신기록 방어율로 경제관련 재정적인 면은 관심분야가 아니라

그 부분은 채권자들이 있다면 그쪽 사람들 관심분야 겠지요?

신종질병....? 목 디스크...특히 젊은층들에게서 많이 발생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신종질병도 전염성이 매우 강한것 같습니다.....?

유행인가 봅니다...4.5.60 대로 급속히 퍼지는 현상을 많은 곳에서

보게됩니다, 왜곡 방송과 신문쪼가리 보고서 목 디스크 걸렸다는

애기 들어본적이 없으니? 살포시 拈花微笑 란 단어를 생각해 봅니다

끝없는 진화의 과정을 시민들은 잘도 흡수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강국의 시민들 대단합니다........이런 시민들에게 티브나

종이쪼가리에 나온 뉴스를 화제로 대화를 하자고 하면 가능할까요?

최근 엠비씨에서 사장이라는 사람이 오버를 했다고 합니다? 근데 어쪄죠?

깨어있는 시민들은 티브나 종이쪼가리 신문들에 관심이 없다는..........^^

지하철 안에서도 왜곡찌라시 보는 사람들이 희귀해졌습니다.....^^

이번 4.11총선은 보는이 듣는이 없는 왜곡방송과 신문들이 선동렬선수의

방어율을 깨는 신기록이 달성되는 의미있는 4월이 될것입니다

방송과 신문이 왜곡과 편파되었다고 흥분하지들 마세요..그게 이상한 것입니다?

이제 그들은 "듣보잡" 일 뿐입니다......인터넷강국 시민들이여 4.11총선 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