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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
2012.08.11 18:31
용서하세요..이뻐서 사진 올립니다.
어제밤..새벽...꼬박 밤을 샜습니다..
이상한 경기였습니다.
분명 한일전 ㅋㅋ3.4위전인데 결승전으로 보였습니다.
나는 동메달을 딴게아니라 금메달을 딴것처럼 보였습니다..
여러기사들을 둘려봤습니다.
외신들의 칭찬...박주영 골을 완벽한 클래스의 골
그리고
홍명보 감독의 선수사랑...좀 민감하고..불편한 상황이지만
김가희까지 챙기는...그마음이 어떤건지 알수있을것같습니다.
나는 감성적인사람이라...감동이였습니다.
우리
차범근해설위원...축구사랑...사랑한다 이놈아...내가 감독이였을때 네가 제일 무서웠다.
정말 멋진분들때문에 메달이 우리것이 된것입니다.
4명그리고 골키퍼...총다섯명이 박주영을 막지못했다...대단했습니다..우리 주영이....
이놈아...니때문에 나...내내 맘고생했단다..애처러워서...
사랑한다..
그리고
뱅거씨...우리 주영이 골넣는것 봤소.
노무현대통령...이보다 더좋은대통령은 없다.내마음속 우리나라 현재 지금.. 노무현대통령집권중십니다.지화자.얼씨구나.릴리리맘보..오늘같이 좋은날에 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