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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
2012.08.09 11:20
등장인물
남자의사 :산부인과
여자 1,2,3, ....
이야기의 전개 :
어느날 밤에 산부인과 의사 k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자 1에게 전화를 건다. 병원에 와서 릴렉스해라.
여자 1은 병원으로 갔다. 의사와 여자는 만난다.
이야기의 진전 :
의사는 여자에게 약물을 투여한다.
그리고 여자는 죽게된다.
이야기의 진전 계속 :
의사는 죽은 여자를 여자가 병원에 타고온 차에 싣고
한강변에 놓고 도피한다. 뒤 따라온 여자2(의사의 부인)의 차를 타고
같이 집으로 간다.
이야기의 진전 계속 :
위와 같은 일이 있은후 수시간후에 의사는
변호사와 함께 경찰에 자진 출두 자수한다.
이야기의 진전 계속 :
경찰은 과학적 수사수단을 동원해(거짓말 탐지기 등)
피의자인 의사를 수사해 여자 1에 대해 사망케한 직접적인(?) 동기를
찾으려 했으나 현재까지는 겨우(?) 피해자 여자1에 대한 과실치사 정도다.
이야기의 진전 계속 :
과연 피의자인 의사가 항변하는 것처럼 " 내가 살인의 의도가 있었다면 왜? 내가
정상적인 의료행위를 위장한 방법을 쓰지 않았겠느냐? 고 되레 경찰수사팀에
반문을 했겠다 ! (대단한 강심장인 사람임에 ..강심장이라기 보다 자기가 살길을 찾는 것이겠거니? 아닐까요? ㅋ )
단지언니생각 ㅋ :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여자3 이 있을 수가 있다. 절대 등장하지 않는다.
죽바기 정권에 경찰력이 있다면 찾거나 말거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