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일년이 안되었지?
문성근씨가 백만민란을 팔며
민주당 개혁을 외치던...
그런데 정작 지금은 문성근 자신이 민주당과 함께 개혁대상이 되었다...그런 그가 감히 안철수를 거론하며 정당개혁 운운이 타당한 것인가?....몇개월 임시 당대표 하고 선거 한번 나가고 최민희씨 보좌관급 고문 소리 들으며
문성근 법 운운하니 그만 보이는 것이 없는 모양...!!
그야말로 유인촌-문성근 등 이제 딴따라 정치는 가라...!
...
이제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
백만의 민심을 몇명의 친위대로 말아먹고 두세개 뺏지로 엿바꿔 먹은 자들은 입이 백개라도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 문성근 "안철수는…" 따끔한 지적"
안철수, 통합 구상 밝혀야" 문성근 민주 고문 촉구 >
'안철수 현상'에 대해 문 고문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파가 광범위하게 형성돼 있어 나타난 현상"이라며"젊은 세대는 진보적 자유주의 성향이 강하지만 정당은 진화하지 못하고 낡은 지역구도와 이념에 묶여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208/e20*************638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