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님이 멈춘곳 ....

그 멈춘곳에서 깨어있는 시민들의 역활도 매우 중요할듯 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을 진정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떠한

실험에도 변하지 않을 고유의 원소들일 것입니다

그동안 그분의 철학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부분도 많을 것입니다

런던올림픽도 일주일정도 남았습니다....일주일 후면 폭염과 함께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 많이 사그라질것입니다

요즘 여야 대선 후보들이 자당들 후보들 끼리 토론회가 많이 열리나 봅니다

인터넷으로만 내용을 들여다 봅니다.....그런데 참 재미 있는 역설이 있습니다

대권 욕심들로 여야 주자들이 시민들의 생각을 매우 넓혀주었습니다

소위 지금의 여당이라는 새누리당 대선후보들을 보십시요 5.16을 쿠테타로

확실하게 메김을 하는군요......수첩공주는 그런 그들에게 앞뒤 전혀 맞지 않는

답변으로 일방적으로 미래도 소통부재인면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비박주자들 칭찬을 하느냐고요....아닙니다......비박주자들은 더한

야비한 족속들입니다.......예전엔 몰라서 입 닥치고 있었나?

야권 대선주자들 토론회에서 참여정부 실패론과 사과론 까지 들먹이는 후보들의

발언 내용을 읽어 보면.....이 사람들도 참으로 야비합니다

철새무리들은 논외로 한다지만 당시에 실력이 있는 분들은 노무현대통령님은

중용을 했습니다...그러 함에도 세상 이치가 야비한 사람들은 늘 있기 마련이라

이런 야권 주자들은 오늘도 열심히 떠들고 있습니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말이 있듯이...특히 서민들은 정신들을 차려야 합니다

참여정부시절 주택담보대출 그토록 쪼이지 않았다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렇게 하셨는데도 최근의 분위기는 주택대출 부분이 늘 시한폭탄 같은데요?

어떤 실험을 해도 변하지 않을 원소들이 있을것입니다

전 그 변하지 않을 원소를 문재인으로 기호를 부여합니다...고운밤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