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iosity rover touches down on Mars

After an eight-month, 352 million-mile journey, NASA's $2.6 billion Curiosity rover has landed on Mars and beamed its first image back to Earth. FULL STORY | 'TOUCHDOWN CONFIRMED'   | QUIZ | MARS IMAGES | ROVER'S DRIVER

<단지언니생각>

1)3억5천2백만 마일이면 5억6천만km가 넘네요. ㅋ

2)8개월만에 도착했다고 하니  오래 걸린 건지  빨리 간건지? ㅋ

3)탐험선이 26억불 이면 우리 돈으로 3조원쯤 되나요?

3)영상자료를 보면 흙 얼음? 물(흔적) 산 계곡은 있고 ..나무는 안보이네요? (생물이 살아야 언니도 가는뎅~ㅋ)

4)지구가 엉망이 되는 것을 막으면서 외계를 개발하는게 인류사회의 전략이겠지요.

5)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5억6천만 km 떨어진 우주공간을 가게되다니요?

6)이건 보통일이 아니라 기적같은 일이지요.

** 지구반경;6363km, 둘레; 39960km ..

(참고)한편 큐리오시티는 8개월여 간의 우주 비행을 마치고 6일 오전 2시 32분 54초에 화성에 착륙했고 앞으로 2년간 화성에 머물면서 흙과 암석 등 광물 채취에 초점을 맞춰 생명체 흔적이 있는지를 살필 계획입니다.

(참고)

'오후 2시32분 착륙 확인'

6일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화성의 게일 분화구 착륙에 성공하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있는 미 항공우주국(나사) 통제실은 흥분의 도가니로 변했다. 지난해 11월 아틀라스 5호 로켓에 실려 발사된 이후 모두 5억6700만㎞를 날아간 8개월여(36주)간의 여정이었다. 한때 위치가 파악되지 않아 '우주 미아가 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왔던 만큼 환희는 더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