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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0 조회 74 2012.08.05 17:58
다시 한 번 말하지만 - 공공기관의 구독요소를 분석하여 공명정대하게 처리하라
신문을 구독한 납부세금은 그들의 몫이 아니다.
우리가 당당하게 주장하여 정의롭게 할 수 있다.
공공기관이나 기업체에서 경향이나 한겨레를 구독하는 걸 별로 본 적 없다.
조선일보가 제일 많았다 --
불의를 타파하여 다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사는 세상을 확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