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통진당 사퇴는 참여계 진보신당 탈당파들이 구미노당파의 대한

불만에서 터진 구테타엿다.

 

통합진보당은 이유가 무엇이든 4.11총선에서 승리했다.성공했다는 것이다.

 

통합에대하 효과로 국민적 호감을 얻어 제3세력 형성에 성공했고 통합진보당의

미래는 참으로 밝아었다.

 

그러나 총선후 당내 비례부정선거 의혹을 시작으로 참으로 이해 할 수없는 사태로

치닫앗다.

 

통합정신에 맞게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상호간 존중을 통해 장기적 발전을 설계해도 모자랄판에 극단적인 대립과갈등으로 당해산의 중대위기에 놓인것이다.

 

유시민 그가 저지른 판단 착오는 진보전세력 통합에 중대한 오점으로 남을것이고

통진당 역활은 제한적으로 추락할수밖에 없고 통합자체가 위험할것은 자명할것이다.

 

당내문제가 있다면 당지도부가 연석회의를통해 당 시스템 정비와 체계개선을 통해

당을 정비해 나가면 되는 문제다.그러나 유시민은 정의라는 이상한 개념으로 이를

반목과갈등이란 구조로 통진당을 콩까루당화 시키고 말았다.

 

참여계들은 사실상 분당을 확정했고 수천명 개별탈당하고 있고 이재정 참여당 전대표도 탈당했다.다음수순은 참여계와 심상정계의 탈당과 재창당이라 한다.

 

이렇게 되면 구민노당계만 남아 도로 민노당이 될것이고 이들이 가지고있는 1백만표 이상의 표심은 독자로 갈것이다.

 

그럼 대한민국 국민정서상 야권이 대선에서 승리 할 수 있을까.

 

국민참여당을 해체하기위해 내세운것 중에 하나가 소통합으로 제3세력을 형성한 다음 총선에서 승리하고 이기세를 내세워 야권 대통합을 주도하여 세로운 진보정치를

해 나가겟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노무현 이름 걸고 창당한 정당도 팔아 먹을 수 있엇던 것이다.

 

그런데 지독한 권력욕만 드러내고 아무것도 이루어 내지 못한체 유시민은 대선경선 자체를 포기해야 하는 신세가 됐고 통진당은 극단적 분열사태로 앞날조차 가늠 할 수가 없게 되었다.

 

유시민이라는  정치가를 이제는 폐기할때다.

 

그리고 더 늦기 전에 진보진영의 통합을 다시 추스리고 대선 단일후보를 내세워야

한다.

 

유시민 정치가는 아무리 꼴보기 싫은 사람도 정치적 목적이 이루어 지기전까지 자신의 감정을 감추고 함께하며 대의를 이루어 내야 정치가다.

 

유시민 당신은 이런 게 전혀 없다.

 

그저 남들이 써 논 글씨 그대로만 행동하는 듯 하다.

 

이런걸 샘님이라 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