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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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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4·11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9일 오전 서울 대림전철역에서 영등포을 권영세 후보와 함께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29일 오전 8시 대림역.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이 4.11 총선 첫 공식유세 를 하기 위해 나선 곳이다. 영등포을 권영세 후보는 한 시간 전인 7시부터 미리 나와 유세 활동을 펼쳤다.
마이크 앞에 선 권 후보는 "3선 관록의 권영세 후보를 지지해 주십시오. 섬기는 자세로 진정한 정치가 무엇인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를 연이어 외쳤다. naver
<단지언니생각>
마이크 앞에 선 권 후보는 "3선 관록의 권영세 후보를 지지해 주십시오. 섬기는 자세로 진정한 정치가 무엇인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를 연이어 외쳤다. (위 인용)
섬기는 자세로 정치를 한다면 관록을 내세우면 안됩니다 이율배반에 자가당착적인 발언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