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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두렵다.

댓글 1 추천 0 리트윗 0 조회 97 2012.03.29 19:11

손수조의 거짓, 문대성의 표절..

이미 국민의 대표로 자격이 상실되었음이 드러나고 있음에도..

이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흑색선전꾼으로 매도되고 있는..

그래서 혹시라도 이 두사람이 당선될까봐..

 

난 오늘도 부산이 두렵다.

 

3000만원 헛뻥질.. 돈 잘버는 엄마 돈 꿔다쓴 애가 국회의원되는 세상..

발표한 논문마다 표절을 일삼은 교수가 국회의원되는 세상..

 

우리가 이런 세상에 살아야 된다는 것인가?

 

사실임이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부산에선 여전히 이들의 지지율이 높다.

박근혜가 그렇게 좋은건가?

문재인은 부산사람아니냐? 거기 출마한 야권연대 사람들은 부산사람 아니냐?

전라도가 그렇게 밉나?

 

지금봐서 민통당이 어데가 전라도인가?

 

정말 착잡하다.

젊고 순수하다는 점을 내세워 나선 젊은 후보들..

그러나 그들은 평균적인 젊은이들보다 훨씬 부도덕적이고 교활한 인간들이었다.

 

자기가 힘들게 번돈은 한푼도 없었으면서 마치 자신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모은 돈으로

선거치른 것처럼 꾸민.. 백수녀 손수조..

남들이 힘들게 연구해서 내놓은 논문들을 아무 주저없이 베껴쓰고

연구업적 삼아 교수까지 된 태권남 문대성..

 

우리나라에 이렇게 인물이 없단 말인가?

아직도 잘못을 깨닫지 못한.. 이 시대 젊은이들을 더욱 암울하게 만드는 이 두사람..

 

부산이 선택할까봐.. 너무나도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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