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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4
2012.08.03 10:38
방금 "달님"의 새책!!!!!
두권 배송 받았습니다.
한권은 저랑 서방이랑 읽고
또 한권은 좋은 분께 드릴 겁니다.
아직 따끈따끈한 느낌이 나는게 좋습니다.
이 아침 강금원 이사님의 별세 소식을 듣고
마음이 참 아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우리 노짱님과 만나셔서
그 언젠가 크리스마스 이브 처럼
좋은 시간 함께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달님"의 책 리뷰는
제가 아닌 제 서방에게 올리도록
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