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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0 조회 155 2012.08.03 09:03
긴 투병
당신 누릴 부귀영화가 없는 세상
'호남인의 의'를 보았고
한은 남은 자의 몫으로 남았고
사람들 슬픔을 말할 때
그대 잘 가라!
반갑게 보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