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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 0 조회 153 2012.08.03 07:1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동안 소식조차 듣지 못했는데 너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함께 하는 동안 너무 고마웠습니다.
예전에 한 번 뵌 일이 있었고 싸인도 직접받았었는데 이렇게 가시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부디 하늘 나라에서 노공이산님 곁에서 함께 못다한 대화 나누세요.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