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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19:03
세존께서 공양 하실때가 되어 가사를 입으시고 발우를 드시고 걸식을 하신후 본래 처소로 돌아셔서 공양을 드셨다 가사와 발우를 거두시고 발을 씻으신 뒤 자리를 펴고 앉으시었다 (무비스님의 금강경 강의 )
부처님을 비롯한 일체중생이 그날의 일과인 밥을 먹고 앉거나 일어서서 근무를 하고 집에와서 발을 씻고 잠을 자는것이 곧 진리고 법입니다
인간에게 이 이상 중요한것이 없습니다
부처님께서 공양을 하시고 앉는 순간에 일체만법이 귀일 합니다 만법을 어기고 진리에 도전하는자는 하늘의 응징이 있게 마련입니다
우주삼라만상 중 먼지에 불과한 이 지구 한쪽 아메바에 지나지않는 인간이 우주의 본체인 자연을 파괴하고 몇 천만년 동안 흘러온 4대강을 국민(인내천) 60% 이상이 반대함에도 공사를 강행하였습니다 그결과 4대강에 대대로 살고 살아갈 억조창생의 뭇 생명체를 죽이는 끔찍한 일을 저지른 인간에게 무간지옥이 기다리는것은 사필귀정 ,자업자득, 하늘의 이치 이노라
그 공사를 하겠끔 예산을 확보해준 당이 석고대죄는 커녕 정권 재창출에 혈안이 되고
있으니 하늘과 땅과 우주의 법왕이신 부처님께 부끄러운 줄 알라 부끄러운줄 모르면 인간이 아닌것은 만고의 진리이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