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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10:50
가수들의 경연장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정치인들의 경연장은 어딜까? 알고 보면 국회같지만 숨겨진 밀실에서 국민이
그들의 경연을 보기에는 정말 미약한 장소이다.
따지고 보면 진짜 경연장은 국민앞에서 치뤄지는 모든 선거이다.
이 속에서 나는 진정한 안철수님을 보고 싶다.
경연장으로 나와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
그 이전에 경연에 앞서 꼼수를 쓴다든지 , 검증을 해야 한다느니 이런 말은
나는 안철수다 앞에서 그리 달갑지 않는 말들이다.
나는 안철수다. 국민이 기대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