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
0
조회 79
2012.08.01 22:40
오늘날 그들은 규탄이 아닌 척결의 대상이 된 떡검들과 견찰들
내가 아무리 작은 세금을 낸다지만 그런 세금이 저들에게도 지급이
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어찌 하지를 못합니다?
왜 저들은 국민이 낸 세금으로 저런 범죄적인 짓들을 하는데도 시민들은
화를 내고 흥분만 했지 어떠한 결과를 만들지 못할까요....
자세히 보면 그들을 도와 주는 사이비들이 너무 많습니다
진보를 논하면서 기존의 정당들 보다 더 한 거짓과 욕심으로 막장까지 가는
참으로 해괴한 진보 정치인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지지자들을 보노라면..
그들도 역시 부처나 예수 팔아먹는 이나라 개독들과 별반 다르지 않을것입니다?
대한민국엔 지금끼지 진정한 진보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진보도= 부처나 하나님(예수님) 그동안 해온 짓들이 종교인들과 너무나 닮았습니다
진보...?스스로 판단할줄 모르는 맹아적인 지지자들이 앞으론 줄어 들었으면 합니다
막가파식인 떡검들을 보노라면 차라리 잘 되어 가는 모습이란 생각입니다?
유권자들이 그런것을 척결하기 위해서는 나누기 놀이 보다 뭉치는 놀이가 더
그들을 반드시 바로 잡을 것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은 사람사는세상을 꿈꾸셨지 당신의 영화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
셨다는 것 다들 아실것입니다...그분의 큰 꿈을 제대로 이해 하지도 못하고 그동안
야권에 온갖 분란을 조장한 정치인들과 지지자들은 남은 일정 잘 생각들 하셨으면합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푹푹 삶는다고 합니다....건강해야 또다시 아웅다웅 다툴수 있습니다
열대야 잘 극복들 하시기 바라며 이밤을 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