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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20:16
세월이 지나갈수록 대통령님의 솔직한 국민과 자연사랑 더욱 새롭게 여며 집니다
평소 그저 그러려니 대수롭지 않던 자연의 소중히 할줄아는 사람 흙과 자연속에 인생의 생존이 갈음하는 현실에 지금은 그 고충을 폭염으로 하여금 따끔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봉하을 난생 처음 노 무현 대통령님 영전을 뵈올때와 난생 처음 TV 방송 매체을 타게된
그순간 좀더 솔직하게 진실되게 참여 정부의 정책 반영에 최선을 다하여 못해 드린점 이제야 새삼 회고 합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제 영원히 영면하시기를 기원 드릴 뿐인 아쉬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