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 그리고 이땅의 먹물진보들...
동지 팔아 빨갱이로 잡고
놈갖 고난 이기며 목숨줄 이어 온 진보의 자존심이자 명맥 이어온 민노당, 노무현 잡듯 산제사 드리고
조갑제와 더불어 만세 합창 하는 꼴이니
누군들 그대들을 사람취급할까?
감히 명한다, 그대들의 딴이름을 염병이라고...
...
정당 청산은 이골난 친노들이니
민노당 하나쯤이야..
그러나 그대들이 발 붙일 곳은 어디에도 없으리...
< 조갑제 칼럼 >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통합진보당의 서울시당 평당원들은 黨 게시판에 '정부에 黨 해산청원서를 제출하자'는 성명을 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8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