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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17:21
그냥 출두하면 될 일을
온갖 쌩쇼에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연출하는
민주당 박지원원내대표...참 가지가지 한다...
그런 사실에 연루되어 검찰 출두하는 것 자체가 죄송하고 부끄러운 것 아닌가?
주목받고 싶고 마치 세가 있는 것처럼 위장하고 싶은 언론 노출증환자 박지원대표 다운 쑈연출이다..그러나 그런다고 그런 者가 주역이 될리 만무하다...
그 자리에 나서는 50여분의 밥통이 너무 커 위대한 민주당 철밥통 의원들..
특히 법과는 거리가 있는 알만한 초선,비례 몇몇의 얼굴이 우리를 슬프개 한다..
정말 개같은 者들..
민주 이름이 부끄럽다..!!
아마도 박준영전남지사의 대선 컷오프 드라마 각본 후에 자신의 퇴로나 최소한의 지지대가 마련되었다고 보는 박지원 고도 전략...결국 민주당을 말아먹고 김대중의 영혼조차 팔아버리는 파렴치를 면치 못할 것...
가짜는 가짜일 뿐...
쭈니엄마, 노짱 사랑... 그립습니다. 그와 함께 만들고 싶었던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