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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
2012.07.31 22:15
2002년 12월은 시민들 스스로 가능성을 찾아서 열심히 항해를 할 것이고
함께 하는 이들도 많이 모일 것입니다.....일반 시민들이
정치와 언론이 직업이 아닌 이상 참여의 폭은 늘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만
그런 틈새를 조중동이나 사회에 온갖 폐해를 일으키는 매국노 집단들이
늘 활게를 칩니다...이걸 시민들이 막고 공격을 해야 겠지요...^^
이곳에서 진보와 지역정당을 그동안 많이도 논했습니다...그런데 결과는
계속 다툼만이 연속입니다...왜 그럴까요
노무현은 신이 아닌데 노무현을 팔아대는 지도자들 중 그분을 신을 만들어
자신의 영달을 꿈꾼 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런 사이비 진보들로 인해 세상은 어리석습니다 그 추종자들도 한심하고요
부처 그리고 예수와 전혀 관련이 없는 사기꾼들이 설쳐되는 이나라 종교인들
그들과 합작을 하여 자신들 복과 행복만 기원하는 한심한 종교적인 믿음들..?
말이 안 되는 일들이 연일 벌어지는 것에 놀라워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대들은
끼리끼리 문화에 쪄든 사람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잘못된 문화를 끼리끼리 세계에서 얼굴 붉히며 시정 할수 있습니까..?
불가능 합니다......
형님 아우 불러대며 놀아나는 여권이든 야권이든 그런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쥐박이에게 뽕간 것을 이제는 경험없는 또다른 안철수 현상에 휩쓸리는게
참으로 위험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런 현상이 바로 시민들의 수준이지 않을까요...?
실수는 한번이면 족합니다 반복을 하면 바보가 아닌 음흉한 사람들에게
담겨진 욕심의 결과입니다
진보.....보수 이상의 끼리끼리의 문화를 확실히 보여 주었습니다
이들도 어찌보면 부처 예수 팔아먹는 사기꾼들 일 뿐입니다
지금의 억지 진보 철저히 붕괴 되기를 바랍니다 온갖 잡동사니들과 함께요?
저는 진보고 보수고... 사람사는세상을 만드셨던 노무현대통령님의 철학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훗날 이라도 노무현대통령님이 저런 무리들의
힘에 신으로 등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저들은 보수와 진보를 팔아대는
희대의 사기꾼들 일 것입니다 이런 무리들에게 속지 마시고 이번 12월 대선
정신 바짝 차리고 시민들의 힘으로 제대로 된 대통령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