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갈 정당이라면서 그렇게 자랑을 해대던 참여당 ...

참여당이 아닌 다른 정당은 구태정당,기득권정당 몹쓸정당 이라며서 

갖은 독설을 쏱아내던 사람들 ... 

그랬던 사람들인데 창당 2년도 안되어서 당 간판 내리자고 난리 법석을 떨고는

참여정부내내 심혈을 기울려 추진하는 정책마다  딴지나 걸고

툭하면 대통령님 화형식을 자랑스럽게 해대던 민노당에  참여정부 정책에 대해

그들의 입맛에 맞게 반성문 써서 제출해가며 애걸복걸해서 합당을 하고는

입에 침이 마르도록 그들을 칭송해대던 사람들...

그랬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안면을 180도 바꾸고는 종북 좌빨이라면서 성토를 해대는 모습...

그 모습이 별로 아름답지 못한 모습인건 아시겠지요

한때나마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송을 해대던 민노당 ...

그랬던 사람들에게 양심이란게 있다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곳에서 뼈를 묻어야 하는것이 맞지 않을까?

제발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또다른 분란거리 만들지 말고

그냥 통진당에서 뼈를 묻어줬으면 고맙겠다

그곳에서 뼈를 묻기가 정 싫다면야 장열히 전사를 하고는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 낳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하는 것이 쥐꼬리만한 명분이라도 서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독설을 쏱아내던 그 사람들의 입과 행태를 주의깊게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