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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
2012.07.29 18:07
안철수 이걸 노렸나? 당근이지.....
안철수와 전 국민이 아는 사실을 정치인들과 기존 정당인들과 후보들, 그리고 기자들만 몰랐나?
워매 박태환 실격 운운까지 기존 정치를 안받쳐주는.......
ㅎ... 김용택 시인 버전으로 정치 넌 이제 주거따...!!!....
가장 삽질한 후보는 김두관....올림픽에 묻혀서 문재인, 손학규 지지부진하며 죽쓸때 대안으로 짜안 나타났으면 당근 대세.....
그랬다면 아마 안철수 후보도 김두관후보를 염두에 두었을 것...
그런데 민주당은 무슨 베짱으로 새누리보다 한발자울 먼저 나가는지....
아직도 자신들이 정권재창출 실패한 야당이라는 주제파악을 못한 모양....
그리고 지난 이삼년 사이 시간 개념이 12배 빨라졌다는 것을 감지하지 못한 모양.......그리고 강조하지만 홍보의 시간개념은 서울서 일어난 일이 저 해남땅끝 마을 입방아 찧기 좋아하는 분들에게 알려져 회자되는 시간을 말하는 것.....
그런 점에서 멀게도 아니고 2007년과 2012년의 시간차이는 하늘과 땅차이.....
앞으로 다섯달이면 강산이 한번 변할 수 있는 시간.......
그런데 안철수에게 검증받을 시간 없다면 채근하는 정치인들과 후보와 정당과 기자와 일부 개념없는 식자들.....
시간과 홍보와 국민과 따로노는 민주당-
그러니 잘되어질리가 없지,
항상 국민과 따로 노는 민주당....>
안철수 이걸 노렸나…여야, 런던 올림픽에 ‘묻혔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6290164&code=41111111&cp=nv1
쭈니엄마, 노짱 사랑... 그립습니다. 그와 함께 만들고 싶었던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