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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9 12:39
작금의
통진당 사태를 보면서
이젠
갈라서지 않으면
진보의
뿌리로 성장한 강기갑이나
그리고
노회찬 같은 사람들까지
다음
총선에서 잃지 않을까 걱정된다.
대선을
위한 야권연대도 지금 같은
모습으론
국민들 앞에 말 꺼내기도 어렵다.
민주당과
새누리당에게 맡기고
신당권파는
비례대표 의원들의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분당하여
새집을
지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라.
그래야
설치다가
다음 총선에서 장렬하게 전사함으로
깨끗이
쓰레기 처리 될 것이다.
새로운
당의 이름은 국민진보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