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글을 올렸습니다

문재인에대한글이였습니다

저는사실에 입각한글을씁니다

 

글을쓸때 제가보아왔던 사실에근거를둡니다

사실 제가봐왔던게 틀릴수는있지요

그렇게 글을썼던것입니다

 

문재인 지금 이상태로는 대권에 도전을 할수는있지만

분명한것은 힘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사람이 보여준

저 만에 생각은 아닐겁니다 보편적인그사람에 모습일겁니다

 

제가 그 글을 쓴 이유는 어느회원님과 만나서 이야기 몇번 드린적

있습니다  문재인 저러다 때가되고 상황이 바뀌면 대권에 나올사람이라고

이미 2-3전부터 그렇게 이야기 했었지요

 

그럴거면서 저렇게 정치않한다고하면서 정치적발언 행동하는게

의미있게 보고있었지요 결국 제 생각이 틀리지않더군요

어떻게보면 상당히 이중적 잣대와 남자답지못한 언행들이였습니다

 

그시절 민주당에서도 언론에서도 정치하라고 주문받을때

좀더 신중한 언행을 했었어야 옳지않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도 그 문재인에 맘을 읽을수가 없습니다

 

상황이 유리하면 독자출마할거같고 여의치않으면 누구와도

손잡을거 같은  그런사람으로 보이는게 저만에 생각일까요

그리고 회원님들 친노라고하면 노통이 인정하면 모두인정하고

 

따라가고 지지해야만 하는건 아닙니다

여러 댓글서보면 아니 실명으로 이야기 하렵니다

좌파님..설송님 제게 님들과 의견이 다르면

 

양아치..아치로 불러주더군요

그러지맙시다 제가갖고있던 님들에 좋은 언행들이

희석될수도 있습니다

 

그래 박그네와 새당빼고

가급적 친노에서 대통령되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란

 

생각을 해보는군요

 

전 가족과 외출하려 준비합니다

좋은 휴일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