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과거형을 보면 남탓이 주류입니다 그런 그들은 당시에

자신들은 무엇을 했는지 그에 대한 해명은 전혀 없습니다

감나무 밑에 누워서 감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부류이지 않을까?

현재형 또한 과거형처럼 어리석기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자신의 철학은 보이질 않고 그저 순간순간 분위기에 따라서 춤추는

후보들일 것입니다

추가 하자면 오해였다는 야비한 후보들의 특성이 있습니다, 참여정부

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 할수 있도록 혜택을 받았으면서도 자신의

출세를 위해 그런 모든것을 부정하고 폄혜하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서 잘 나가다가 자신의 유불리로 보따리 쌓서 철세처럼

야당으로 온 인사...한 동안은 반성도 하고 좌중도 하기에 점수를 주었더니

착각이었습니다...그 개버릇 또 다시 드러냅니다 "경포대" 라 말한 그 작자가

이들은 엄밀히 말해 자신들의 점수 고가를 위한 전투만 한 사람들입니다

한 마디로 아주 국지적인 우물안 속에 갇혀 있는 사람들입니다

전략적인 결과는 관심도 없이 자극적인 전투에만 몰입하는 군상들입니다

참여정부....대선 경선이라 마구 까는데 잘난 후보님들께 한 마디 하겠습니다

서민들은 늘 힘듭니다...더 나아진 것이 없다 해도 가슴에 맺힌 말이라도

마구 뱉어내도 무사한 그시간이 정말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요

정말 속상해서 한 마디 합니다...손학규는 철세처럼 기회가 다면 또 다른

당으로 가십시요....

김두관은 차라리 백의종군의 심정으로 이장의 자리로 돌아 가십시요

역사 이래 숫적으로 우세한 야권 세력들이 제대로 성공하지 못했음은

욕심입니다..그 욕심을 나무라면 변명들로 일관을 합니다

그러니 전투에서는 이기고 전쟁에서는 늘 지는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에 대한 전략적인 후보들입니다

일일히 대응하지 마시고 미래를 위한 비젼을 만들어 주십시요

전투보다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는 후보가 필요 합니다

불의를 보고 분노를 하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그런데 당신들이

속한 모임이나 단체 또는 정당들은 잘 이행을 합니까 아니면 자신들

유불리에 분노도 하고 항의도 합니까...? 끼리끼리의 폐해입니다

욕심으로 날을 새우는 진보들 제발 진정한 반성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어떤 이들은 이런 글에 진보가 발전이랍니다

욕심이 넘쳐 나는데 그런 진보에 발전은 말 장난 입니다

이 더러운 진보들 참여정부시절 온갓 것에 떠들고 방해 했던 것 모든 것 공개

적으로 자료가 남아 있을것입니다.

참여정부 시절엔 온갖 것으로 난리를 쳤던 그들 지금의 모습들을 보십시요?

명박이와 그네를 욕하기전 그들을 역설적으로 돕는 저 어리석은 정치인들과

서픈어치도 안될 지지자들의 행위들을 보십시요

저들은 오늘도 자신도 모른채 새누리를 위한 전투에는 참으로 용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