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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6
2012.07.28 07:41
대한민국 언론지형은 완전히 꼴통 보수가 장악했다.
최근 안철수 신드롬을 생각해보자.
보수언론들이 책을 출간한것이나 힐링캠프 출연을 평범한 정치인 같이 가볍게 다루었으면
이런 신드롬이 나올까?
sbs 아마 가장 꼴통보수 언론이다.
저들이 안철수를 왜 힐링캠프에 출연시켰을까?
박근혜 안철수 양자 구도를 대선에 염두에 둔것이다.
7월27일을 피크로 안철수와 박근혜 양자대결이 10%차이로 앞섰으나
오늘은 거의동율이다.
다자대결도 1%정도 안철수가 앞서지만 사실상 지지율이 비슷하다.
문제는 안철수가 다자대결은 오늘도 조금 상승했지만 여론조작이 조금 있었는것 같고....
안철수의 지지율이 정점에 왔다는 것이다.
다자구도에서 안철수 지지율의 피크는 35% 내외로
박근혜가 40%이상 보다는 한계지지율이 좀 낮다.
그런데 문재인 지지율 7%로 곤두박질 쳤다.
문재인 불가론을 각인시키려는 의도가 명백하다.
과연 문재인 지지자들이 그렇게 이탈 했을까?
부산은 문재인 지지자들이 많다.
그런데 딱히 문재인 지지에서 안철수로 변한 사람은 거의 못봤다.
그런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결국 보수언론의 농간이란 것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