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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
2012.07.28 07:07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8289
이런 인간들이 시사평론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쓰레기는 어쩔수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개뿔 한낮 알량한 글재주로 권력의 힘을 뒤로한체 사물에 옳고그름을 판단 못하고 ,
대한민국청년들에게 이간질이나 시키고 정의의 가치관을 오류로 얼룩지게 만드는
이런 지식인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이 이렇게 썩어 빠지게 만드는 원흉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괘변으로 이런 쓰레기 칼럼을 쓰고 있는 작자들의 양심은 대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참으로 더러운 인간들.......
잠시 내용을 보자면
“분노는 자격 없는 사람이 무엇인가를 얻는다고 생각 될 때 느끼는 특별한 종류의 화다. 다시 말해 부당함에 대한 화다.”
그렇다. 부당한 것, 잘못된 것, 욕심내서는 안 될 것을 탐내는 행위, 다시 말해 순리에 어긋나는 탐욕에 대해서 인간은 본질적으로 화를 내게 돼 있다. 그 부당함이 가져올 재앙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强知是大患(강지시대환), 억지로 행하는 것이 큰 우환임을 알라고 하지 않았는가.
이런 말이 언론플레이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부당함 이라니 나참 오히려 내 생각에는 당연함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구네의 지지율보다 더 높게 나타나는 현상을 두려워해서 이런 씨알도 안먹히는 사이비 말장난을 하고
있으니 이것이야 말로 정의가 썩어가는 것이겠죠.
그들이 말하는 정의는 그들의 권력을 지켜야 하는 것이 정의겠죠.
대한민국에는 이런 말장난 하는 사이비 언론에 많이 있죠. 국민이 이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국민을 우롱하는 이런 작자를 사회에서 매장시켜야만 대한민국의 정의가 바로 세워지는 것이겠죠.
종북좌파니 뭐니 , 김대중, 노무현과 무엇이 다른가. 이런식의 말에 그냥 토가 나올뻔 했습니다.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