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박사

공학박사

경영학 전공

이제 만 50세 지났나요?
벤쳐기업은 창의성과 아이디어 겠지요?

마치 빌게이츠처럼.

1,500억원을 사회(국가)에 환원한다.

이게 그냥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 아닙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죠?  돈이나 돈의 액수를 말하는 것이 아님을 ! 이거 모르면 안됨. ㅋ)

안교수는 정치인이 아닙니다.

정치권으로 불러 들이는 주체세력은

국민들이겠지요.

그것도 대부분 젊은세대들 입니다 .

203040대 사람들.  괜찮지 않습니까?

한국의 미래는 젊은 사람들의 몫입니다.

물론 함께 사는 세상이지만.

미래비젼은 젊은 사람들의 의식에서 보이는 것이겠지요.

단지언니가 보기엔

대한민국 정치인 전부하고 안철수하고 대결하는

국면입니다. ㅋ

대단한 파워죠?

파워의 원천은 젊습니다. 너무나 긍정적이지 않습니까?

젊은 사람들의 지지 ! 그것이 바람직하지 않나요? 너무나 희망적이지 않습니까?

안교수가 박근혜처럼 어느 망령의 힘을 빌리는 허상입니까?

구태한 정치인들 처럼 권모나 술수를 써서 야바우 짓을 하나요?

홍사덕 이런 사람들 하고는 천지 차이 아닙니까?

정몽준

이재오

김문수

김두관

너무나 다르지 않습니까?

참신함 말입니다.

 

** 박원순 시장  너무나 잘하고 있습니다. 아마, 나경원이도 잘한다고 생각하겠지요.

    원순 오빠 최고야 ~ ㅋ

 

P.s. : 박정희의 쿠데타는 가소롭지 않나요?  안철수의 의식세계와 견주어 보면...

         그런데 박근혜는 뭐라고 하고 있습니까? 쿠데타가 불가피했다 ?  허허 세상에!

 

사족: 그렇다고 언니가 안철수 지지자는 아님.  ㅋ (아직 모름)  객관적 사실에 입각한

         인물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