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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23:09
답답합니다.
오히려 과거 진보보다 퇴보한 모습입니다.
어찌 이런 상황까지;
이래가지고 어찌 대선에서 범야권이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이미 국민은 외면하고 내부 분란과 당권싸움까지 참으로 보기 흉한 모습입니다.
대한민국 대표진보당이 이처럼 참담한 모습이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정치성향을 따지자면 미래의 진보가 기존 정치권 보다 더 앞서야 할 터인데 ,
기존 정치권에 과거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어찌 이런 추한 모습으로 국민앞에 반성하고 대선에서 함께 할 수있겠습니까
안그래도 오늘 기사에 민통당에서 난감한 표정이 있었던데 ,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한 진보의 모습입니다.
미래의 진보를 기대했던 모습은 그리고 희망은 그들이 떠나는 당원들과 함께
멀어져 가는 모습입니다.
답답합니다.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