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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
2012.07.27 22:51
진정한 자유는 자율이지 타율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더러운 끼리끼리 문화가 자율성을 완전히 파괴 했습니다
이런 자들이 모여 진실을 왜곡하는 파렴치한 짓들을 낮 뜨겁게
벌이고 있습니다...광란의 극치입니다
이런 자들과 조중동의 차이가 있을까요? 참으로 개탄할 일들입니다
明과 暗은 사실상 똑 같은 단어 입니다. 착각들 하지 마십시요
저는 안철수원장님을 좋아 합니다...만 시민들의 그릇된 의식 수준에
비판하고 싶습니다.......안철수원장에 대한 환상적인 기대와 생각은
바로 명박이 때 느꼈던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이 점에 대해서는 안철수원장도 별반 다르지 않을것입니다
입을 사랑하지 말고 가슴을 사랑합시다......이 애기는 현상적인
분위기 보다 답답해도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 보자는 뜻 입니다
정치인들 입만 보면 유권자들은 지금까지 처럼 어리석은 존재입니다
정치인들의 가슴과 과정을 이제는 충분하게 들여다 볼 시간입니다
더 이상 어리석은 과거의 악습에서 벗어나자는 생각입니다
최근 민주당 대선후보들의 발언을 보노라면 흑백티브의 시절이 떠 오릅니다
그것도 박통과 전대가리 물태우 가 벌여논 짓들을 어느덧 몸에 베었는지 그것도
아주 자연 스럽게 행하면서 부끄러움도 모릅니다.....왜 그럴까?
그들은 고여있는 우물안에만 머물러 있는 과거형 인간들이기에 가능합니다
물론 그들 주변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과거형 사람들 입니다
개인적으로 안철수 현상도 마찬가지입니다....안철수 그분의 현상은 솔직히
노무현님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현상입니다...그러니 "간철수" 라는 단어도
회자 되는것 같습니다....어찌 보면 이분도 과거형 그림으로 떠오릅니다
결국 이들의 곧은 마음속에 욕심이란 마귀를 걷어내야 합니다
그들을 부추키는 한심한 지지자들로 그들은 또 다시 변함없는 길을 갑니다..?
그동안 불법 앞에서는 한 마디도 못하던 사람들이 어느날 정의롭고 희망적인
지도자 들로 떠 오른다면 그것은 분명 과거에 저질럿던 실수에 연속일것입니다
그런 그들이 신뢰가 없다고 판단함은 바로 노무현후보의 과정을 알기에 그들의
편협함과 욕심이 이제는 제대로 보인다고나 할까요...?
그런 그들의 지지자들의 한심함도 또다시 보게됩니다
통진당이 지금 하고 있는 짓들을 보십시요...단언합니다
그들은 새누리당 놈들보다 더 한 욕심으로 뭉친 세력들입니다
구당권파 신당권파들의 짓들을 보십시요....이들이야 말로 자신들 집단
이익 외에 떠드는 것은 거리 곳곳에 프랭카드만 달아 놓는것으로 갈음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에서는 물욕으로 개판입니다
12월 대선후보 많은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얘기를 합니다
과거로의 안주보다 미래를 혁신 할 수 있는 사람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 합니다
사촌이 잘 되었다고 배아파 새누리당에 득이 되는 어리석은 짓들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이번 기회에 그런 정치인들은 반드시 가려내야 합니다
그런 정치인들이야 말로 앞뒤 안 맞는 "민주주의"를 논 합니다
열대야가 계속 이어집니다 이런 더위에 정신줄 놓지 않으면 반드시 바라던
세상이 열립니다....내일도 더위에 지치지 맙시다...고운밤들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