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기획수사의 몸통이 궁금했었다,

이명박과 권재진과 검찰?

아니다, 번지수가 확 틀려 버렸다,

 

박근혜의 위상

새 눌린당에서 박근혜의 의중을 떠난 결정은 있을수 없다,

박근혜가 용인하거나 허락하지 않은 사항은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는것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안다, 새누리는 만사박통이 철칙이다, 이유있냐?

 

박근혜의 심보

정두언 새눌린당 의원의 국회 체포동의안 처리때 박근혜는 뭘했나? 

정두언 투표에 불참하고 졸개들 끌고 지방에 대통령 선거운동 나갔었다,

정두언이 미워도 지편이니 그리 할수밖에 없었을 거다, 헌데 뒤에 문제가되니

정두언이 스스로 처신 하라고 엄포놓고 협박한게 박근혜 아닌가?

 

박근혜가 노리는 것

서울시장 선거때 한명숙을 범죄자로 몰아 오세훈을 당선 시킨게 한나라당이다,

그때 맛 못 잊어 이번 대선에서 박지원(원내대표)을 도둑넘으로 몰아 대선에서

승리하려는게 박근혜가 노리는 것이다,

 

현제의 상황

검찰은 박지원이 응하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3번째 출석 요구를 했다,

방탄 국회라는 질책 때문에 8월 3일  임시 국회가 끝나면 해결 될일을

검찰은 고집을 부린다,이유가 무엇일까?

 

박근혜와 검찰의 공작

검찰이 체포 동의안도 청구하지 않았는데 새눌린당과 박근혜는

8월 2일에 체포 동의안을 처리하기위해 경선일정까지 조정을 했다,

왜일까? 박근혜가 검찰의 수사팀을 지휘하기 때문이고 검찰이

박근혜를 추종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설명할 길이 없다, ,

 

박근혜가 몸통이다,

정두언때는 투표에도 참여 안했던 박근혜가 7월 2일 박지원 체포동의안에

투표하기위해 경선시간을 오전으로 당기고 오후에 새누리당에 총 동원령을

내렸다, 이것이 박근혜가 원하지 않으면 가능한 일인가? 

박근혜 눈에는 정두언은 도둑넘이 아니고 박지원은 도둑넘인가? 

 

우리 모두 눈 똑바로 뜨고 바로 보고 바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