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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님 노무현을 욕되게 하지 마십시요.

댓글 17 추천 12 리트윗 0 조회 423 2012.07.27 21:49

 

김두관님..

참여정부 임기말 대통령님 농업특보를 지내고서는 문국현후보의 인기를 따라 창조한국당으로 넘어가서 참여정부를 실패한 정부라고 평가했던 이봉수씨랑 어찌 그리 똑같은 소리하고 계십니까?

 

 

 

 

점점 거세지는 두 親盧의 감정싸움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문재인·김두관 후보 두 사람의 충돌이 감정싸움 양상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김두관<사진 오른쪽> 후보의 공격에 대응을 하지 않던 문재인<왼쪽> 후보는 26일 "무례하다"고 했다.

25일 광주 연설회에서 '문재인으로 질 것인가, 김두관으로 이길 것인가'라는 슬로건을 들고 나온 김두관 후보는 26일 부산 연설회에서 다시 "문재인 후보로는 이길 수 없다"며 "이제 후보를 바꿔야 한다"고 했다. 그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책 출간 이후 문 후보의 지지율이 10% 정도로 주저앉았다며 "친노(親盧) 패밀리로 질 것인가? (노무현 정부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패장을 내보내서 어떻게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는 말인가"라고 했다.

그동안 아무 대응도 하지 않던 문재인 후보는 부산 연설회에서 "당 밖의 주자들은 월드컵에 먼저 가 있는데 우리 당 대표 주자는 국내 선발전에서 무례한 플레이, 거친 태클에 부상당할 지경"이라며 "당 안에서 우리끼리 끌어내리고 발목 잡고 있다"고 했다. 문 후보가 김두관 후보를 겨냥해 비판한 것은 처음이다.

문재인 후보를 돕고 있는 백원우 전 의원도 김두관 후보가 최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책임'을 문 후보에게 물은 데 대해 "전형적인 기회주의"라고 했다. 그는 김 후보가 '문재인으로 질 것인가, 김두관으로 이길 것인가'라는 슬로건을 내건 데 대해서도 "도가 지나치다"고 했다.

김두관 후보는 열세 상황 만회를 위해 더 강하게 문 후보를 비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두 사람의 충돌은 점점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김두관의 실패한 참여정부론과 창조한국당 이봉수의 발언을 비교해 보십시다.

 

 

 

 

 

 

김두관님.

당신은 당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당신을 키워냈고,당신조차 몸 담았던 노무현의 참여정부마져  실패한 정부라고 패대기치야 당신의 권력을 향한 목적을 이룰수 있는 것이든가요?

당신이 뱉어낸 실패한 정부론과 부패한 과거세력,무능세력,'부패가 무능보다 차라리 낫다'라던 이봉수하고 무엇이 다르오이까?? 사람이 짐승과 다른점중에 하나가 은혜를 안다는 점입니다.대권을 향한 승패도 중요하겠지만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는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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