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만 난무한 점치판 정동영 김두관을 보면서 정치판 생양아치로 보인다
12
8
0
조회 251
2012.07.27 10:51
노무현대통령 서거에서 500만 조문객들 조문을 하지는 못하였지만
가슴 아파한 국민들이 많고 아직도 그리워하고
아프게 돌아가신 분께 도리를 다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대통령과 일면식도 없었던 이들도 아픈 역사로 기억하고
돌아가신분의 가치관을 지키고 이여가려하고있다
정치판 생양아치들은 어떠한가?
대선후보들이 친노와 반노를 나누어서 권력 투쟁들을하고있다
참여정부 장관까지하고 대표적인 친노를 자임했던
김두관이가 반노의 양아치들을 등에 업고 노무현대통렴을
능멸하고 부관참시하려든다
정치판에 기웃거리다보니 자리의 유혹도있고
이권의 경제적 조건도 제시를한다
노무현의 가치를 훼손한 세력들의 조건에
거절해왔다
돈과 권력이 현실에서 누구나 갖고싶고 최고의
삶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자본주의에 꽃이다
노무현대통령의 억울한 서거를 자신들의 이해
관계에 따라 의리도 신의도 저버리는 두관이보다
오늘 아침에는 가난한 국민들이지만
노무현 대통려믜 가치관을 지키고 이여가려는 분들이
정치판 양아치들보다는 훨 인간적으로 가슴에 다가온다
배신자는 버리고가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