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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
2012.07.26 22:13
김두관 주변에는 어떤 사람들이 포진하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듭니다?
전두환이가 자신의 고향으로 짱 박혀 버티려고 했지만 결국 교도소로 끌려
갔습니다...전두환이가 웃기는게 교도소 앞에 수 많은 사람들이 손을 번쩍
들기에 자신을 지지하고 환영하려는 사람들이라고 착각을 했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손을 든 이유는 계란을 던지기 위한 포스 였었습니다
이장에서 부터 장관 그리고 도지사 까지.....
정작 자신은 참여정부 노무현대통령님으로 부터 가장 많은 혜택을
입은 사람입니다.......만일 노무현대통령님 측근에서 강력하게 반대를
했다면 저사람이 과연 장관 자리에 기용이 될수 있었을까요...?
실제 자신이 한 일 보다 부풀리기에 더 열중하는 사람같습니다
김두관의 나이층이면 흑백티브시절의 사고방식에서 벗어 나 있는게
당연합니다.....만 그는 그 나이에 흑백티브 에서나 볼수 있는 값싼 양아치
모습을 보게 됩니다..........역설적으로 매우 잘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자신의 제대로 된 비젼도 없이 남 탓으로 일관하는 전형적인 구태 정치인의
모습을 뚜렷하게 확인합니다
김두관은 얼마전 민주당 대표경선에 어느쪽에 줄을 섰을까요...?
손해 볼 일들에는 모른척 하다가 자신의 이익에는 눈에 불을 밝히고
설래바리 치는 야비하고 천박한 모습에 시민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김두관 당신은 스스로의 노력보다 주위에서 초기의 모습을 보고 이끌어줌이
지금의 결과 인줄 제대로 아십시요...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그동안 노무현대통령님께 느꼈던 소중한 기억은 숨을 쉬고 사는 사람들은
원칙과 상식을 입으로만 읍조리지 말고 행동을 하라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김두관의 어리석은 질문은 이런거 아닐까요...자신은 차차차남이니 부모 봉양할
책임 없으니 부모를 직접 모시던 맨 큰형님에게 트집이나 잡자는 논리 아닌가요?
경남도지사 출마시 떠들었던 공약도 제 욕심에 호떡 뒤집듯 하는 저 행태를요..?
종기그릇 만도 못한 김두관........흑백티브 시절에나 환영 받을것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께서는 이인제의 쓰레기 같은 행위를 보시면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더더욱 적극적으로 대선에 임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생각합니다..........김두관이가 과연 이인제와 다른점이 무엇인가요?
김두관씨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유권자들이 아닌 바로 당신 같소이다? 못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