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0
조회 250
2012.07.26 18:17
나는 처음부터 김두관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누가 리틀
유시민보다 사리가 어둡고 철학이 모자른다.
그런데 막판에 허겁지겁 달려온
정말 실망이다. 어떻게
몇 달도 안되어 대선에 나오느냐고 할 수 있나?
아마 이 놈은 대선에 바로 나왔으면
국회의원도 안해보고 대통령될라 한다며
쥐랄할 넘이다.
노대통령이 이런 거지 같은 새끼들을 데리고
정치하시고 참여정부를 이끄셨으니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셨을까?
문재인의 침구로 기억되기 바란다는
그의 말의 의미를 새삼 되새겨 본다.
민주당 경선 끝나면
김두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