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의 패륜적 망언이 인간적인 도의를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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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10:28
김두관을 처음 만난것은.양산 송인배 보궐선거에서
두관이 선대위윈장을하고 매일같이 사무실에서 만났다
겸손히고 다정한 그의 모습에서 차기 대통렁이 되어도
좋을 사람이라 생각을하고 봉하에서 마주할때마다
반갑게 인사를하곤했다
문재인과김두관을 놓고 지지를 고민해본적도 있었고
김두관의 입지적 양력에 높이 평가를 해왔다
민주당 대선 경선과정에서 김두관의 이미지는
컨셉적 인물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대통렁 병에
걸린 정신적 증세에 참여정부 각료를 했던 인간이
참여정부의 가치마저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비난을하는
패륜적 행태를 보이고있다
김두관이 대선 후보가 된다해도
지지하기가 어렵게 만들고 있다
정동영을 재현하는 두관의 모습은
최소한의 인간이 기져야할 신의조차 버리는
비열한 모습만 보이고 있을뿐이고
자신의 비겁한 인간성만 알리는 경선토론만
연출하고있다
김두관
당신은 패륜적 언행과 행동은 이번 대선 후보로허
마지막 정치인이 될것이다
더 이상 김두관의 이미지에 속을 국민이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