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반칙해오던 정치꾼들이 대권앞에 국민에 신망을 못얻고 있다가

 

느닷없이 안철수라는 사람이 떡하니 국민에 신망을 받으니

 

 정치해오던 놈들이 느닷없이 반칙한다고 몰아세운다.

 

 진짜 할 말이 없는 정치꾼들에 말이다.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을 아주 ㄱㄷㅅ으로 보는 걸까 ? 아님 ㅂㅂㅁㅊㅇ로 보는걸까?

 

 아니다. 늘 반칙해오던 그들이 이제는 권력을 잡으려 하니 이도저도 안되니

 

 안철수를 반칙하는 사람으로 몰고 있다. 조금이라도 그에게 흠집이라도 내야 하니,

 

 근데 , 이 번 만큼은 잘 안될 것이다.

 

 민주경선은 시작이다. 잘 되길바란다. 

 

경선 마무리에서 결국 문재인님을 만나겠지만, 거국적인 대타협없이는 결국

 

야권은 무너질 것이고 , 문재인 대세론도 나락으로 떨어질지도 모른다.

 

왜 , 안철수님이 지금 대권에 있어 국민적 지지를 탄탄하게 받고 있으니 말이다.

 

 권력을 얻겠다는 정치꾼들이 아직 국민적 지지형성대를 잘 모르는 갑다.

 

국민은 아는데, 그런 국민적 지지를 이 번 총선에서도 결국 실패로 만들어 갔고,

 

그 기대를 저버린 야권은 대권마저 실패를 곱씹으려 한다. 

 

 반칙하려 하지 않는 자를 반칙한 자로 몰아 세우는 이 더러운 정치현실

 

  참으로 정치꾼들이 싫어진다.

 

 그들의 시선을 오직 반칙이다. 반칙으로 일관한다. 야권끼리도 그렇다.

 

 승리를 위해서 과연 누구를 위한 승리인가. 그들인가 아님 국민인가

 

 국민이 안겨야할 승리가 그들의 승리로 되어 가고 있다.

 

결국 그 승리는 큰 패배를 안기겠지만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정치꾼들

 

이틈에 안철수의 생각의 힘을 보여 줘야 한다.

 

구태여권을 몰아세우고 국민에게 승리를 안겨줄 수 있도록 안철수의 생각은

 

 국민의 마음속에 깊이 박혀야 한다.

 

 어찌됏든 이 번 안철수의 생각은 그 구태여권도 구태야권도 넘어 설것으로 보인다.

 

  안철수는 반칙하는 자가 아니다.